[속보]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본사 인력 내년까지 9000명 이하 축소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 "본체 누운 상태로 진입시 붕괴 우려"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 본체 배수 작업 위한 구멍 일부 확인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 본체 부상하면서 바지선과 간격 좁아져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 본체 목포 신항 거치 뒤 미수습자 수색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 작업 지연…저녁쯤 수면 위 13m 부상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 900톤 이상 기름 섞인 물 제거 완료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 빔 기울기 23cm 이하, 좌우 경사 조정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 450명 작업…막바지 단계서 최대 인원 투입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 "작업 지장 주는 환풍기 등 정리 예정"
[속보] "세월호 내일까지 인양 가능한 조소기…모레도 양호한 날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