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왔다. 1995년 대학 2년생인 나를 깜짝 놀라게 했던 기업. 어엇? 이게 뭐지? 너무나 신기하고 처음 보는 풍경에 놀라면서 하나하나 뜯어보고 살펴보고 감탄했던 21년 ...
민주정치와 경제번영은 친구가 되기 어렵다. 그래서 오늘날 민주정치가 심화될수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가 죽어야 경제가 살고 중산층이 복원될 수 있다.오늘날의 ...
진보라는 이름의 퇴보 그리고 정체불명의 한국 보수한국 현대사에서 진보라는 이념과 집단은 이제껏 세 차례에 걸쳐 등장했다. 처음 쓰인 것은 해방직후다. 공산당은 자신들의 정체와 정책...
그래도 대한민국엔 ‘대통령’이 필요하다정치권과 언론에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듯하다. 종합편성채널 뉴스에서는 하루 종일 대통령에 대한 온갖 추문...
필자는 촛불 세력 앞에 낙인찍힌 지 오래다. 요즘들이 저들이 부쩍 쓰는 말대로라면 영락없는 언론부역자인데, 10여 일 전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의 ...
북핵문제에 대한 대응, 무엇보다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냄비 속의 개구리개구리를 처음부터 물이 끓는 냄비 속에 집어넣으면 깜짝 놀라 뛰쳐나오겠지만, 차가운 물이 담긴 냄비에 넣고 서서...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는 불가능한 것인가자유민주주의란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헌법을 세우고 △국민주권주의를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
요즘 나라 돌아가는 모습을 보자면 가히 "언론 전성시대"라 할만하다.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대통령의 목줄을 조이며 나라와 국민을 뜻대로 쥐락펴락하려 하니 "언론 독재시대"라는 표현이...
한국이 지금까지 북한 핵 위협에 대해 지켜온 defense 전략은 “예의 주시” 전략이다. “예의 주시”라는 방어 무기는 효용성 제로이다. Deterrence 효과도 아예 없다. ...
중국이 근육질 민낯 외교를 한국 재계에도 휘두르기 시작했다.사드배치에 극단적인 반감을 표시해온 중국이 한류및 단체관광객 방한규제에 이어 롯데에 대해서도 전방위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누구도 전쟁 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1950.6.25일 새벽 한반도는 전쟁의 참화 속으로 빨려들어 갔고 3년간의 피 흘리는 전쟁에 대해 잠시 휴식을 선포했...
고3 시절, 수능 공부를 하다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다. 평소 역사나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친구였기 때문에 그와 자주 대화를 하곤 했다. 그 날 주제는 ‘대한민국 ...
중국의 북핵정책과 아시아 국가들의 대응: 일본- 일본의 핵무장 능력과 반중 핵협력 가능성 -세계대전, 그리고 버섯구름일본 핵개발 역사는 7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차 세계대...
재계 9대그룹 총수가 6일 나란히 국회 최순실게이트를 규명하기위한 국정조사청문회에 참석한다. 국회가 다시한번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글로벌그룹 총수들을 정치쇼 희생양으로 활용하는 ...
‘블랙리스트’ 소동으로 본 좌파의 여론선동 전술이념지형에서 문화예술 분야는 언제나 전선이다. 문자나 영상, 선율이나 이미지는 창의성과 아름다움을 앞세우며 사람들을 감동시키지만 그것...
국회의원 김종훈의 경제인식 비판:시장 살리겠다는 김종훈 의원의 '시장 죽이기' 법안김종훈 국회의원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대형마트...
당신들의 이익에 청년을 내세우지 말라지난 달 14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청년세법’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10년 동안 한시적으로 1%의 법인세를 올려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해 낸다...
북핵 해결 전망과 동북아 안보질서1. 북한의 핵문제는 역설적이고 난감한 문제2013년 2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을 당시 많은 전문가들 특히 미국의 전문가들 중에는 방치 한다면 ...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혼돈을 겪고 있는 '지혜의 가뭄' 시대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가 복잡화 전문화될수록 시공을 초월한 보편타당한 지혜가 더욱 절...
당초 순항할 것으로 점쳐졌던 '탄핵호'가 분열상에 놓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던진 공을 일찌감치 밖으로 쳐내지 못하고, 국회는 자중지란에 빠졌다. 몇명이 탄핵에 동참할 것이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