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정부의 의지를 보고 싶다지난 8월 18일은 8.18 판문점도끼만행사건이 일어난 40년째 되는 날입니다. 그 당시엔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북한에서 고등학...
대영제국의 기틀을 다진 기업의 힘영국 동인도 회사는 1600년에 창설되어 1858년까지1) ‘희망봉에서 마젤란 해협에 이르는’ 지역에서 무역독점권을 가지고 영국의 대아시아 교섭에서...
자유 중 으뜸은 경제자유 : 경제적 자유보다 뭣이 중헌디?인간에게 가장 큰 형벌은 신체를 구속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때문에 영국의 마그나 카르타(Marna Carta, 대헌...
정세균 국회의장은 '대권병'이 들었다는 비난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 다른 때도 아니고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열리는 날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문제와 정부의 사드(THAAD·고...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좌익·좌경세력이 전개하는 평화운동이 깊고 넓게 확산되고 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배치를 '한반도 평화 수호'의 이름으로 반대하는 ...
[하응백의 낚시여행]-문인들의 주꾸미 낚시주꾸미 낚시 시즌이 시작되었다. 해마다 8월 중순 이후면 서해의 원산도, 연도 등지에서 주꾸미가 선보이고, 오천항, 대천항, 홍원항, 비응...
대단하신 7선 의원 이해찬시골에 살겠다고 들어간 국회의원이 인근 논밭에 뿌린 이웃집의 퇴비 냄새를 못 참아 시장과 공무원을 부르고 난리를 친 일이 벌어졌다. 결국 그 이웃은 자기 ...
박근혜 대통령이 7월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자리에서 "여기 계신 여러분도 소명의 시간까지 의로운 일에는 비난을 피해 가지 마시고 고난을 벗 삼아 당당히 소신을 지켜나가...
해운사들이 위기에 몰렸을 경쟁국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해 살렸다.정부가 주주로 참여했다. 국부펀드와 민간은행을 동원해 회생시켰다. 대규모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키웠다.중국 네덜란드...
JTBC 팩트체크는 건국절 '픽션' 만들기를 중단하라지난 8월 15일에 방송된 JTBC 팩트체크는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가운데 “건국 68주년”발언을 문제 삼는다. 그러면...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혼돈을 겪고 있는 '지혜의 가뭄' 시대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가 복잡화 전문화될수록 시공을 초월한 보편타당한 지혜가 더욱 절...
김영란 법의 만성적 부작용 경계해야“부정청탁 및 금품 둥 수수를 하지 말자”는 제안을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김영란법과 같이 법률로 금지하고 위반시 처벌하는 방...
잇따른 살인, 강간 등과 같은 강력범죄 발생으로 '나도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하는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신변보호와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 또한 커졌...
1948년인가, 1919년인가, 그것도 아니면 기원전 2333년인가사람은 누구나 어머니 배 속의 작은 생명체로 있다가 몸이 만들어진다. 몸이 다 만들어지면 어머니 배 속에서 나온다...
식민지,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를 넘어1. 구한말 유럽의 동아시아 진출과 조일관계(朝日關係)19세기말 일본의 제국주의는 대륙진출을 위해 첫 단계로 정한론을 제기했다. 그 과정에서 유...
영화 <터널>, 대한민국 '낙인찍기'는 중단되어야 한다1. 대한민국의 참모습이 사라졌다.최근 한국영화의 특징은 대한민국 '낙인화’(stigmatization)이다. 대한민국의 긍정...
김영란법에 관한 경제적 고찰일명 김영란법의 정식명칭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우리 사회에 만연하는 뒷돈 등 부정부패를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헌법...
그동안 많은 국민과 독자들 비판에 눈을 감았던 조선일보는 31일에서야 신문 1면에 "앞으로 언론 및 기자 윤리를 더욱 엄격히 실천하고 언론 본연의 기능을 다함으로써 독자의 신뢰를...
평소 공익제보자 내부고발자를 두둔해온 야당과 언론이 김진태 의원에 제보자(처)를 밝히라고 공격하는 모습은 위선적이다. 알다시피 김 의원이 두 차례에 걸쳐 폭로한 것은 대우조선해양 ...
조선은 회생 가능성이 있던 나라였는가“나라가 나라가 아닙니다.” 율곡이 올린 상소문이다. 왕에게 감히 당신이 다스리는 나라가 나라가 아니라고 했으니 당신 역시 왕이 아니라는 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