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 CNS가 무료 코딩교육 프로그램인 ‘코딩 지니어스’의 첫발을 내디뎠다.LG CNS는 4일 서울 서대문구의 서연중학교에서 재능기부 임직원 강사와 대학생 ...

[미디어펜=홍샛별 기자]한컴그룹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한컴그룹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김동익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복지재단은 최근 제주 서귀포시와 경기 용인시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한 이정수 하사 등 UDT 대원 3명과 ...

[미디어펜=홍샛별 기자]LG전자가 요르단 사해마라톤 후원으로 중동 지역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다.LG전자는 3일(현지 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에 위치한 LG전자 레반트법인에서 ...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위성호 신한은행장은 3일 “금융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경쟁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신한의 경쟁자는 ICT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가 디자인의 본고장 이태리 밀라노에서 디자인 철학과 혁신에 대한 의지를 선보인다.LG는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미디어펜=홍샛별 기자]LG전자와 협력회사가 상생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LG전자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G전자 러닝센터에서 99개 주요 협력회사가 모인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최대주주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에서 현대로보틱스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변경 후 현대로보틱스의 지분율은 13.37%로, 인적분할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미디어펜=조한진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되면서 후폭풍을 우려하는 재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유무죄 여부에 따라 기업 대상 재판과 수사 방향의 흐름이 달라...

[미디어펜=조한진 기자]구본무 LG 회장이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새로운 시대에는 ‘한 차원 높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30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열...

[미디어펜=홍샛별 기자]LG디스플레이는 식목일을 앞둔 지난 30일, 파주시 월롱산에 자산홍 2만 그루를 심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파주시가 식목일을 맞아 추진한 ...

나쁜 드론에 대한 위협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안티드론’이라는 공중 보안 패러다임이 주목받고 있다.특허청(청장 최동규)에 따르면 안티드론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이 시작된 2...

[미디어펜=김세헌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29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1회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포스코청암재단은 과학상에 이종흔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미디어펜=김세헌기자]법원이 3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을 시작하면서 재계도 잔뜩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재계는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면 기업 경영과 관련한 ...

[미디어펜=홍샛별 기자]KT뮤직이 '지니뮤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KT뮤직은 30일 오전 열린 정기 주주 총회에서 사명을 '지니뮤직'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미디어펜=조한진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대기업 회원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직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29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의 대기업 회원사를 대상으로 ...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전라남도 나주시 에너지밸리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 수가 200개를 넘었다.한전은 지난 27일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한전KDN과 함께 글로...

[미디어펜=김세헌기자]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임신에서 육아까지 종합 지원 서비스를 시행해 관심을 모은다.포스코 노사는 최근 ...

[미디어펜=김세헌기자] 세계적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29일 ‘제5회 Best Korea Brands 2017’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를 발표했다.20...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이 해체된지 한달이 지나자 그룹 내부에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그룹 60개 계열사는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