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웹젠은 국내 게임 개발사 ‘GPUN(지피유엔)’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며 지분 10%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웹젠은 GPUN의 우수한 개발 자원 및 개발...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전 세계 서버 간 대전 콘텐츠 ‘이노티아 워’ 정규 시즌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이노티아 워는 아이모 최초로 진...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일자를 확정하고 로드맵을 공개했다.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수 620만 명을 기록했던 마비노기의 후속작인 만큼 업계의 이...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크래프톤은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Cashfree Payments)’의 투자 라운드를 리드했다고 5일 밝혔다.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캐...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대양 물물교환 콘텐츠 개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물물교환은 검은사막 대양에서 항해를 즐기는 선장 모험가들이 다양한 거...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지난달 31일 희망스튜디오 팔레트 참여 센터인 경기도 군포시 기쁨지역아동센터에서 ‘로드나인’과 ‘디저트39’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모은 기부...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신규 캐릭터 ‘실버’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실버는 개발 단...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웹젠은 국내 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웹젠은 이번 투자로 게임투게더의 지분 37.78%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가 성균관대학교와 차세대 게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컴투스 SAY’(Com2us SKKU Academy...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원달러 환율이 폭등한 가운데,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게임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게임업계는 올해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먹거...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쿵야 레스토랑즈’의 신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상품은 실리콘 무드등 및 블럭 캘린더 ...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웹젠은 지난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37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웹젠은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관내 청소년 코딩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컴투스는 자사 소환형 RPG ‘크로니클’과 유명 애니메이션 IP(지적재산권) ‘오! 나의 여신님’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고 티저 영상과 상세 일정 등을 ...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위메이드는 위믹스재단이 프리미어 e스포츠 게이밍 그룹 DRX와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에 e스포츠팀...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넷마블이 2024년 신작 흥행을 통해 실적 개선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무개선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다양한 신작들을 출시하는...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네이버웹툰 인기작 ‘신의 탑’과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PC∙콘솔 신작 ‘카미바코를 30일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카미바코는 맵크래프트, 퍼즐, ...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넥슨은 31일 자사 MMORPG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랜 사랑을 받아온 넥슨의 대표 IP ‘마...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정부가 게임 산업에 대한 규제 확대 움직임을 보이며 게임사들이 '볼맨소리'를 내고 있다. 확률형아이템에 대한 추가 규제안을 내놓은 가운데, 해외 사업자와 ...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다채로운 블록체인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 Web3.0 시대가 다가온다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른 신작 출시에 나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