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BMW그룹코리아는 21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BMW 부품물류센터(RDC)에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

[미디어펜=최주영 기자]SK그룹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행복나눔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SK는 22일 “행복나눔 바자회를 시작으로 김장 나누기, 행복 도시...

[미디어펜=최주영 기자]현대자동차는 '2017 H-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다음달 9일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열...

[미디어펜=최주영 기자]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1일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학생들에게 재해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현재 재학생으로 포항지역 지진 ...

[미디어펜=최주영 기자]내년부터 전국 자동차검사소에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가 투입된다. 미스터리 쇼퍼는 의도적으로 결함이 있는 자동차를 미리 공지하지 않고...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은 지난 21일 오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보육원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장학금 수혜자는 10년...

[미디어펜=최주영 기자]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관련 "농수산물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소신을 밝힌 가운데 한미 FTA 개정시 농축산...

재계가 8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15대기업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비중있게 언급하며 기...

[미디어펜=최주영 기자]기아자동차 지난 21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임직원과 기아차 임직원 등 행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이웃사랑 ...

[미디어펜=최주영 기자]현대자동차는 부산시에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부산광역시 남구 소재)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21일 이종철 부산광...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 보관 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

[미디어펜=최주영 기자]후진 주행 시 운전자가 별도로 핸들을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방향을 틀어주는 후방 주행지원 기술이 국내차에 탑재된다.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후방 ...

[미디어펜=최주영 기자]한국지엠이 최근 크루즈 디젤 출고를 본격화하면서 군산공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카허 카젬 사장도 이달부터 직원들과 소그룹 면담을 진행하는 등 회사 경영...

[미디어펜=최주영 기자]2019년 1월 1일부터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된 미 사용 마일리지가 소멸된다. 마일리지 소멸 시한을 1년여 앞둔 가운데 스마트한 마일리지 사용법에...

[미디어펜=최주영 기자]SK가 중고차 사업을 접는 대신 차량공유(카셰어링)와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에 주력한다. 평소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변화)’를 강조하던 최태...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애경그룹은 20일자로 5개사의 대표이사 신규선임 및 사장단 승진 등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애경그룹은 이날 인사를 내고 대표이사 신규 선임 5명을 포함해...

[미디어펜=최주영 기자]대한항공은 2014년 땅콩 회항 사건에 연루됐던 박창진 사무장이 부당한 인사와 업무상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법원에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키로 한 것에 대해 "...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자사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3D지도 아틀란’ 사용자를 대상으로 ‘11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아...

[미디어펜=최주영 기자]금호타이어 상표권을 둘러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금호타이어 채권단의 갈등이 일면서 법정 소송으로 번질 조짐이다. 채권단은 상표권의 '무상 양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