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신진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지난 1일부로 이진형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이 부사장은 경영지원과 대외정책, 기업소통 부문 등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뉴욕대 ...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오늘부터 주요백화점들이 봄 정기 세일에 돌입한 가운데 각 상품군 대형 행사를 점포별로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12일...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최근 그릭요거트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장수마을이 많기로 유명한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에서 전통적으로 섭취해 온 그릭요거트는 ‘...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턴어라운드 실현을 강조했다.국내 시장점유율 절반을 차지하고 ...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작년보다 브랜드, 물량을 늘려 봄맞이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백화점은 영캐주얼 의류 5개사와 손잡고 업계 단독...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팔도는 스포츠업계와의 협업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2일 팔도에 따르면 마늘 양념을 사용한 면발과 마늘 슬라이스가 들어 있어 알싸하고 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카페베네가 7살이 됐다.카페베네는 창립 7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 머그, 콜드컵 등 7주년 기념 MD 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최근 쿠팡 로켓배송 서비스 위법 논란, 농협 택배사업 진출 등을 두고 관련 업계가 시끄럽다.이 가운데 정부가 온라인쇼핑 시장이 성장해 택배 물류에 대한 수...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주요 기업 고위 경영진의 연봉이 공개된 가운데 유통업계 ‘연봉킹’ 은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CJ제일제당이 지난달 31일 공시한 사업보...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이랜드그룹의SPA브랜드 스파오가 장애인 판매사 고용에 본격 나선다.스파오는 올해 말까지 중증 장애인 총 20명을 추가 고용해 판매사로 육성시킬 예정이라고 ...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국내 식품 제조업체의 영국, 말레이시아 진출을 지원해온 홈플러스가 이번에는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나섰다.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중국 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매년 우리나라를 찾는 요우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 면세점 매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2014년도 ...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쿠팡이 맥도날드와 제휴를 맺고 대표 메뉴인 빅맥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단품 1개를 추가 제공하는 쿠폰을 무료로 제공한다.해당 쿠폰은 2일 오전 7시부터 판매...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롯데월드몰이 잠실 롯데월드몰 주변 공원에서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6회째를 맞는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미술대회’는 자연을 소...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애경의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가 전국의 ‘유리’를 찾는다.31일 케라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새 모델로 성유리를 발탁한 것을 기념해 ‘유리’라...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지난해 ‘질소과자’등의 과대포장 논란으로 제과업계가 많은 질타를 받았다.이후 오리온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등 15개 브랜드제품 포장 공간을 전반적으로 개선...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롯데네슬레코리아가 자사의 인기 제품 ‘네스카페 수프리모’를 155g의 대용량 한정판으로 선보였다.‘네스카페 수프리모 점보 에디션’은 10만개 한정 수량 생...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지난 26일 반얀트리 호텔에서 ‘2015 토니모리 여자 골프단’ 발대식을 진행했다.‘2015 토니모리 여자 골프단’은 2...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고정완 최고운영책임자를 선임했다.신임 고정완 대표는 1963년생으로 1991년 아주대를...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산양분유 기업 일동후디스가 매달 진행하는 ‘베이비모델 선발대회’가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31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0~3세의 아기사진을 매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