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신진주 기자]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65년 전통의 일본 가전제품 명가 트윈버드사의 스틱과 핸디 겸용 '2in1 사이클론 청소기'를 출시했다.26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트윈버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소니코리아가 운동 상황별 기능을 특화한 블루투스 이어셋 3종을 선보였다.26일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최신 블루투스 4.1 무선 연결과 강렬한 EDM 클럽사운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레진코믹스 최고 인기 웹툰 두 편이 드라마로 제작된다.26일 레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1억 조회수를 돌파한 레진코믹스 최고 인기 웹툰인 캠퍼스 로맨스물...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카카오가 부산광역시와 '카카오페이 청구서'서비스에 대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26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카카오는 '카카오페이 청구서'를 통해 부산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V20'의 29일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26일 LG전자에 따르면 V20의 강점인 오디오 기능을 강조하...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가 충남 천안상록리조트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26일 원광디지털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4일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예약자들이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조속한 리콜 완료 위해 일반판매 재개 및 미수령자 ...
[미디어펜=신진주 기자]LG전자가 3000대만 한정판매하는 100만원대 트윈워시 기획모델을 출시했다.26일 LG전자에 따르면 트윈워시 기획모델(모델명: F17WDAC)은 상단의 세...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최근 소비침체로 인해 스몰웨딩과 셀프혼수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다.특히 가을 결혼 시즌을 맞아 다양한 기능과 개성을 갖춘 IT제품들이 혼수품으로 주목받고 있...
애플의 아이폰7이 출시되는 10월부터 프리미엄폰의 진검 승부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스마트폰 시장의 강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제품결함에 이어 최대 라이벌 애플의 아이폰7에 대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네이버 지식 오픈 플랫폼지식iN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콘텐츠 제휴 협약을 맺고, 법률 전문가 상담 사례 Q&A 서비스를 오픈했다.23일 네이버에 따르면지식iN...
[미디어펜=신진주 기자]미국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미국에서 판매된 갤럭시노트7 리콜규모가 약 100만대로 알려진 가운데, 절반가량이 새 기계로 ...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친 결과 수시모집 경쟁률이 15.38대 1을 기록했다.23일 서울과학...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카카오가 지난 9일부터 진행한 '기브티콘'의 기부 캠페인에 11만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인 모바일 후원을 이끌어냈다.23일 카카오에 따르면 기브티콘은 구매와 동...
귀찮아서, 또는 시간이 없어서, 내 기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새 제품 교환을 미루던 갤럭시노트7 이용자들이 '교환'을 서두르고 있다.이유는 강제 업데이트로 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삼성전자 갤럭시노트7가 최대 라이벌 애플 아이폰7플러스와의 낙하충격 실험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미국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 테크21...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삼성전자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시도를 한 삼성 내부 고위급 임원이 구속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2일 삼성전자 모 사업장 소속 A 전무를...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개통 취소 기간을 이달말 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추석 연휴 등으로 갤럭시노트7의 개통 취소 기간을 놓친 고객...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동부 글로벌 전자공모전'이 대학생들의 열기로 뜨겁다.동부문화재단은 지난 8월 공모를 접수 받은 이후 지금까지 작년에 비해 두 배...
[미디어펜=신진주 기자]LG디스플레이가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법규준수 및 직원윤리교육을 강화에 박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