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당선 후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전면 정규직화를 약속했지만, 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꼼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 등 중국 언론매체들이 16일 충칭 방문 등 문재인의 방중 일정을 집중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환구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국가정보원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국내 최대규모 거래소인 '빗썸'에서 지난 6월 일어난 3만여 명의 회원정보 유출 등 거래소 해킹 사건에 북한이 연루된 증...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방중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북경 현대차 충칭공장을 방문해 현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충칭공장에서 충칭에 진출해 있는 현대차 10개 협...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한국과 중국이 2018년 초 한중FTA 서비스투자 협상을 다시 하기로 합의하면서 한중 FTA 재협상으로 향후 중국의 사드 보복 재발을 막을 수 있을지 여부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해양수산부가 지난 9월에도 세월호에서 발견한 유골 정보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15일 확인됐다.이에 해수부는 이날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미국과 북한이 15일(현지시간) '북한 및 비확산'을 주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장관급회의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해 설전을 벌이며 충돌했다.연합뉴스 보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군사적 충돌, 군사적 대결을 막기 위해 북한과 소통채널을 재건하고 강화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연합뉴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당일 보고시간을 조작하고 위기관리지침을 무단으로 변경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서울고등법원장으로부터 압수수색...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산업통산자원부가 15일 탈원전·탈석탄을 골자로 삼은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발표했지만, 전기요금 인상 내용을 두고 한국전력과의 온도차가 확인돼 논란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참석한 방중 행사에서 중국인 경호원들이 한국 기자들을 제지하다가 집단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는 15일 "중국 측이 폭행사건을 신...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뉴욕 유엔본부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리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 핵 미사일 관련 장관급 회의에 조현 외교부 2차관이 참석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밝힌다.한국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의 3차례에 걸친 구속영장 청구 끝에 구속됐다.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열린 구속 전 피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참석한 방중 행사에서 중국 측 경호원들이 한국 기자들을 제지하다가 집단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정상회담장에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방중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4일 한중 정상회담 종료 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의 주최로 인민대회당 금색대청에서 진행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문 대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오후5시15분(현지시간) 양국 장관들과 함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과 올림픽 협력 등에 대한 7건의 양해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청와대는 14일 한중정상회담 결과 언론발표에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초청했다"며 이에 시진핑 주석은 "진지하게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청와대는 14일 한중정상회담 결과 언론발표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하고 북핵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청와대는 14일 한중정상회담 결과 언론발표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드 문제를 한국이 적절히 처리하길 바라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청와대는 14일 한중정상회담 결과 언론발표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며 "남북관계 개선이 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