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라오스 댐 유실 및 범람과 관련해 ‘긴급 구호대’를 파견하는 등 정부 차원의 강력한 구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김의겸 청와대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남북 적십자는 25일 판문점에서 만나 내달 광복절을 계기로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위한 이산가족 생사확인 결과를 담은 회보서를 교환했다.대한적십자사(한적) 관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0% 아래로 떨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인터넷 언론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7월 넷째주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특별한 국가과제가 있다”며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도 확립을 당부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4일 한반도 종전선언 문제와 관련해 “종전선언은 북한의 비핵화를 추동하기 위해서, 또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로 들어가기 위해 현 단계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명균 통일부장관은 24일 탈북 여종업원들의 입국과 관련해 '자유의사로 입국했다'는 기존 정부 입장을 고수했다.최근 북한이 8월로 예정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4일 야당과 연정 가능성을 열어놓은 ‘협치 내각’ 구성과 관련해 “지금 정치권에서 정치인들이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포용적성장이란 신자유주의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된 것으로 다수가 배제되는 성장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골고루 혜택을 누리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내달 1일부터 대통령비서실에서 현재 사용 중인 모든 정부구매카드(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일반수용비)를 신용카드에서 직불카드로 전면 전환한다고 2...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어린이집 등원차량의 승하차 확인을 위한 실시간 점검 시스템 도입을 즉각 시행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원전 가동상황을 터무니없이 왜곡하는 주장도 있다”며 “산업부가 전체적인 전력수급계획과 전망, 대책에 대해서 소상히 국민들께 밝혀드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4일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위치한 미사일 발사장 해체 소식과 관련해 “비핵화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앞서 미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북한 동창리에 있는 미사일 발사장 해체와 관련한 동향을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기자들을 만나 북한 서해위성발사장 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노회찬 의원의 사망소식과 관련해 “정말 가슴이 아프고 비통한 심정”이라며 “노회찬 의원은 우리 정치의 폭을 넓히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하반기 경제정책에서 자영업 문제를 강조하고, “우리나라 자영업자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하나의 독자적인 산업정책 영역으로 볼 필요가 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과감한 규제혁파와 혁신성장 가속화에 주력하겠다”며 “매달 직접 규제개혁점검회의를 주재해 규제개혁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문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자신들의 선전매체를 동원해 남한에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 종전선언을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북한의 대외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3일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정보를 받은 이후 현재까지 관세청이 중심이 되어 계속 조사 중에 있다”며 아무런 조치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3일 “국회 법사위로부터 기무사에서 작성된 계엄령 발령 시 세부계획이 담긴 ‘계엄령 검토’ 추가 문건을 공개하라는 정식 요청을 받았다”며 “하지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3일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사망 소식에 “오늘 아침에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노회찬 의원이 편히 쉬시기를 빌겠다”고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