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중국이 28일 최근 방중한 북한 최고위급 인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었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청와대는 같은날 이같은 내용을 중국 정부로부터 사전에 통지 받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5박7일 일정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을 마치고 2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문 대통령은 귀국 즉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오는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리는 남북고위급회담에 나설 우리측 대표단이 수석대표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 대표에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모하메드 왕세제의 사저인 바다궁을 방문했다. 아랍국가에서는 아주 가까운 지인이나 친지들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27일 검경수사권 조정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의 취지에 따라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조 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아랍에미리트(UAE) 측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 기업에 대한 “특별한 지위를 가질 것”이라는 말로 ‘특혜’를 약속했다.문 대통령이 UAE 방문을 마치고 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외교소식통은 27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직접 베이징을 찾았을 가능성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 초청으로 바라카 원전 완공식에 참석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결과와 관련해 “양국 관계를 특별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면서 모든 면에서 협력을 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6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한 주한미군의 사업계획서가 아직 제출되지 않아 일반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지 않는 것에 대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UAE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개헌안이 의결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대통령 개헌안은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대통령 4년 연임제’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공식 발의했다.1987년 10월29일 현행 헌법이 확정된 지 30년여만이고, 정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5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오전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이 발표되자 보수 시민사회에서는 “사회주의 관제 개헌”이란 비판과 진보 시민사회에서는 “좀 더 개혁적이어야 했다”는 반응이 충돌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아세안(ASEAN) 핵심국인 베트남 국빈방문을 마무리한 뒤 아랍에미리트(UAE) 공식방문을 위해 아부다비에 도착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이 남북 협연으로 ‘봄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정해졌다. 내달 1일과 3일 두차례 열린다.24일 연합보도에 따르면, 사전점검 차 북한 평...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오는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을 개최하는 데 동의했다.통일부는 24일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지난 22일 우리측이 '2018 남북...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참전과 민간인 학살 등 불행했던 베트남과의 과거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국과 베트남이 한국과 베트남이 제조업, 에너지, 농업 등 베트남의 경쟁력 강화를 한국이 지원하고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양국 교역을 1000억달러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