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25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에서 3국 대표들은 제6차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시 감내 못할 징벌적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24일(현지시간) 제6차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등 북한 도발과 관련해 "북한은 미국에 싸울 이유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경...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일본 외무성은 한일간 위안부 합의를 촉구하며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한 2017년판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에 해당)를 25일 각의(국무회의)에서 채택·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은) 우리가 결국엔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면서 "사람들이 지난 수십 년간 (이 문제에) 눈감아 왔는데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순실씨와 조카 장시호씨가 24일 법정에서 '최씨 집에서 총수독대 문건을 봤다', '삼성동 사저돈 귓속말로 전했다'는 장씨의 증언을 놓고 "완전 거짓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중국 외교부는 24일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 가능성과 관련 "한반도 정세를 긴장시키는 행동을 취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겅솽(耿爽) 외교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한·미·일 3국이 25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한·미·일 3국 6자 수석대표로는 김홍균 외교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24일 전화 통화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대응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5월2일 첫 공판 일정을 앞두고 방대한 재판기록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법원에 재판 기일 연기를 요청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4일 전화 통화를 갖고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등 북한의 도발에 자제를 촉구했다.교도통신을 인용...
[미디어펜=김규태 기자]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 '기권 결정' 당시 문재인 전 비서실장의 대북결재 의혹 논란과 관련해,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4일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롯데 잠실면세점과 관련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뇌물 혐의가 법정에서 확정 판결될 경우에 대해 관세청은 24일 "입찰 당시 공지한대로 잠실면세점 특허를 박탈...
[미디어펜=김규태 기자]5월9일 투표 예정인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들의 경제공약에는 네거티브규제와 경제적자유 여부가 관건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의 판단에 따라 법무부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출국금지 처분을 최근 해제한 것으로 23일 밝혀졌다.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면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오는 5월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일 당일, 중소 제조업체 중 절반 가까이는 쉬지 못한 채 정상근무할 방침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일부 제조업체는 5월1일...
[미디어펜=김규태 기자]5월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5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전세계 204개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된다.재외 선거인은 후보자(정당) 정보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서울시는 미세먼지 대책으로 총 19곳에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서울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23일 밝혔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23일 4곳 출입로를 확보했고 진출입로 크기도 기존 가로 1.2m에서 2.4m(세로 1.5m)까지 늘렸다고 밝히는 등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미수습자를 찾기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가 오는 25일 동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관련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지난 22일 핵추진 항공모...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미국 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더라' 발언 진위 논란과 관련해 "우리는 한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