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세일 행사, 모객 효과 톡톡...주방·식기 등 생활용품 인기[미디어펜=신진주 기자]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대응하기 위해 국내 유통업계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K세일데이 행사가 ...
현대백화점그룹, 청년희망펀드에 30억 기부[미디어펜=신진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 그룹 임원진이 '청년희망펀드'에 30억을 기부한다.23일 현대백화점그...
국내 면세점 현행 제도, 사업 영속성 등 불만 이어져정부 '면세점 제도 개선' TF 팀 꾸려[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정부는 (5년마다 갱신하는 면세점 특허로) 기업들이 내부 경쟁...
유통업계 연말 세일 대잔치, 신세계·롯데·현대·마리오아울렛 등 최대 90% 할인[미디어펜=신진주 기자]유통업계 연말 세일 대잔치인 K세일데이가 시작됐다. 백화점 마트 뿐만 아니라 ...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위해 vs 대다수 국민의 피해[미디어펜=신진주 기자]어제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지정한 지방자치단체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
압구정본점 등 4개점에서 아산 정주영 탄생 100주년 기념 특강[미디어펜=신진주 기자] 현대백화점이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진 현대(現代) 창립주 '아산...
"97년생, 수험표 들고 '특권'누리세요"[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수능 준비로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문화생활과 쇼핑을 통해 기분전환 하려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지난 12일 수능일...
백화점 'K-세일데이' 행사, 소비자 엇갈린 반응해외직구 익숙한 젊은층 "찔끔 할인, 백화점 블프 안속는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민간 협력으로 진행되는 'K-세일데이' 행사가 ...
축구장 1개 크기 전시관 빌려, 350억원어치 다양한 상품 할인[미디어펜=신진주 기자] 현대백화점이 개점 이후 처음으로 외부 대형 컨벤션센터를 빌려 '출장세일'에 나섰다. 위축된 ...
롯데, 육아휴직자 위한 '워킹맘 직장 복귀 매뉴얼' 출간[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많은 여성들은 일과 가정,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워킹맘들이 실생활에서 ...
신동빈, 올해 사업전략 최대 역점 분야 '옴니채널' 강조한 해 동안 미래성장 사업 기반 서비스 확대[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지난해 옴니채널 준비단계를 밟아온 롯데가 올해 하나씩 구...
신세계디에프, 시내면세점 구성에 속도낸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시내면세점 사업이 '사업보국'과 '청년채용'에 대한 신세계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 '행복나눔기금' 3억원 전달[미디어펜=신진주 기자]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가 장애인단체총연맹에 '행복나눔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17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
GS25에서 상품 구매하면 '페이나우 샵' 통해 집까지 배달[미디어펜=신진주 기자] GS25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17일 GS리테일과 LG유플러스는...
신격호 총괄회장 "1주일 내 나와 신동주 회장 원상 복귀시켜라"롯데그룹 "앞뒤 맥락 확인 못하는 상황서 사적 대화 공개 저의 의심"[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롯데주류 '처음처럼 스티키몬스터' 뜨거운 반응"저 병은 영원히 열지 않기로...봉인"[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술을 못마시는 사람이라도 '소장욕구' 자극하는 매력적인 패키지 디자인의...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해도 해도 끊이 없는 것이 규제개혁"이라며 대대적인 규제혁파의 의지를 표명했...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쇼핑·호텔롯데·롯데물산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16일 법무법인 두우에 따르면 신격호 총...
"내수활성화+매출특수 두 마리 토끼 한번에"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플라자 등 대대적인 행사[미디어펜=신진주 기자]백화점 업계가 오는 20일부터 민간 협력으로 진행되는 'K-...
집안 재산싸움에 애꿎은 잠실점 잃어지배구조 개선 계획에도 적신호 될라[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잠실점) 영업권 상실은 99%가 제 책임이다. 상상하지 못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