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25일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한센인 원생 자치회 분들을 만났다고 강유정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과 러시아가 밀착하는 가운데 러시아 항공사가 양국의 수도를 오가는 정기 항공편 운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규정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에 대해 “3가지 비용(군사건설·군수비용·인건비) 외 다른 비용도 있으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특별 초청자 등 16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대통령실은 “이번 행사의 슬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사서함’을 운영한다.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4일부터 ‘국민사서함 : 함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연내에 이행할 방안을 검토하라고 강도형 해수부 장관에게 지시했다.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4일 독일 통일의 초석을 다진 빌리 브란트 정권을 언급하며 “통일부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정 후보자는 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4일 “북미대화를 잘 하도록 해서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 외교의 우선순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공직자의 책임을 강조하며, 권력은 마치 ‘서유기’에 나오는 ‘파초선’처럼 누군가의 생사와 흥망을 뒤바꾼다고 말했다.이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남중 신임 통일부 차관은 “갈 길이 멀다 할지라도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차분하게 남북 간 신뢰를 쌓아나가야 한다”면서 “남북 간 통신망 개통 등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한 이유는 현 중동 사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우선 중동 상황이 매우 위급하다”면서 “대통령실을 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등 11명의 장관 후보자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을 포함해 모두 12명에 대해 인사를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전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수교 65주년을 축하하면서 올해 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여야 지도부와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 첫 회동을 가졌다. '통합'을 상징하는 오색 국수가 메인 메뉴다.이 대통령은 최근 주요7개국(G7...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통령실은 22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관련한 긴급 안보·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강유정 대통령실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지난 대선 때 핵심 공약이었던 ‘인공지능(AI) 고속도로’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울산을 찾았다.이 대통...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통일부 차관에 김남중 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행정안전부 차관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강형석...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일본의 한국대사관이 주최해 지난 19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이시바 시게루 현 일본 총리를 비롯해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공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 영공이 폐쇄되면서 민간 항공편 등 이동 수단이 막힌 교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