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제21대 총선을 58일 앞두고 선거 승리를 향해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 범중도보수 진영이 본격 닻을 내려 17일 출항했다.이...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제21대 총선을 58일 앞둔 17일,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 범중도보수 진영이 하나로 합쳐진 '미래통합당'이 공식 출범했다....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5선·울산 중구)이 17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같은 당 유기준 의원(4선·부산 서동구)은 '현재 지역구' 불출마를 밝혔...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송파갑·재선)이 오는 4.15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겠다고 16일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이의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선거법이 개정돼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하향 조정됐다. 이로써 오는 4.15 총선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약 5만명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의원이 15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했던 정치 여정을...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이 합당해 중도·보수 세력을 아우르는 '새집'을 지었다. 통합 신당의 이름은 '미래통합당', 당색은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중도보수 통합 신당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으로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이 합류한다.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의 공동위원...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는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교수를 고발하자 "반민주적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서울 동작을의 나경원 의원, 광진을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 동대문갑의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과 경기 성남중원의 신상진 의원...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태영호 전 주영북한공사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제21대 총선에 출마한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보수 진영에서조차 '환영' vs...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서울 종로에 출사표를 던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혜화동에 전셋집을 구하고 본격적인 총선 활동에 나섰다.황 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한국당은 이날 전국위 결의문에서 "대한민국 헌법,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원칙을 가진 모든 정당·정치인·시민단체 등과의 통합을 추진한다"며 새보수...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울산시장 부정선거 검찰 수사와 관련해 "실체규명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검찰은 거침없이 성역없이 수사하라"고 촉...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제21대 총선 강남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동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재정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0년 공공임대주택에도 분양가 상환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이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당 추천 몫의 KBS 이사 후보를 두 번이나 부결시킨 데에 대해 12일 규탄했다.방통위가 한국당이 추천한 KBS 보궐이사로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김형오 자유한국다아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경남 양산을에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맞붙겠다고 밝힌 홍준표 전 대표의 제안에 대해 "절반의 수확"이라고 평...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호남 기반의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3당이 12일 통합 신당 지도부 구성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대안신당은 손학규 바...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은 지난 9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자유한국당에 '신설 합당'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자기희생'이라...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자유한국당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두고 '대통령 탄핵'을 주장한 것에 대해 '정치 퇴행', '국민 모욕'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