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히팅 기술 바탕으로 화력·안전성 강화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주방가전 기업 쿠쿠가 ‘쿠쿠 미식컬렉션 가스레인지’를 선보이며 가스레인지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기존 인덕션, 밥솥 등에서 인정받은 히팅 기술을 가스레인지 카테고리로 확장해 미식 가전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 쿠쿠 미식컬렉션 3구 가스레인지./사진=쿠쿠 제공


24일 쿠쿠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화력과 안전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특히 가스레인지는 상판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경우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센서를 탑재해 화재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3중 오염 방지 슈퍼 실드’ 구조를 채택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가스레인지와 함께 출시된 ‘1구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는 2000W의 고출력을 지원해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휴대성을 극대화해 1인 가구 및 보조 조리기구 수요를 겨냥했다.

쿠쿠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인덕션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기술력을 이번 신제품에도 이식했다. 가스레인지는 화구 수에 따라 2구와 3구 타입으로 나뉘며, 색상은 다크 실버와 그레이스 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다.

쿠쿠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된 히팅 기술 노하우를 집약해 가스레인지 시장에서도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사용자 환경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으로 미식 가전의 명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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