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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 '여자의 비밀'/방송장면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KBS2 '여자의 비밀'이 유강우와 채서린의 갈등을 밀도 높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여자의 비밀' 시청률은 15.4%를 달성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여자의 비밀'은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미행을 붙인 채서린(김윤서 분)에게 유강우(오민석 분)가 경고를 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와 SBS '8시 뉴스'는 각각 5.6%, 6.1%의 시청률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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