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2 '여자의 비밀'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여자의 비밀' 소이현과 김윤서의 갈등은 이대로 끝인 걸까.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 72회에서는 마음이(손장우 분)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채서린(김윤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강우(오민석 분)에 찾아와 마음이를 보고 싶다며 박복자(최란 분)에게 애원하는 채서린. 그런 채서린를 박복자는 외면할 수 없었다.

결국 박복자는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채서린을 한번만 봐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고, 채서린은 마음이와 재회할 수 있었다.

마음이를 본 채서린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마음이에게 미안해했다. 강지유는 두 사람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마음이 방에서 나온 채서린과 강지유. 채서린은 강지유에게 자신은 모든걸 포기했다고 말했다. 유강우네에서 나온 채서린은 유강우의 친모와 마주쳤고 인사를 건넸다. 

유강우의 친모의 갑작스러운 등장.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 '여자의 비밀'이 어떤 전개로 흘러가게 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