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 /사진=인천시청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박태환이 김연아와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는다.

한 매체는 박태환 선수와 김연아 선수가 오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행정자치부 관계자가 박태환과 김연아가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고 알려졌다.

한편 우수한 성적의 체육인에게 수여되는 체육훈장은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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