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불어라 미풍아'가 주말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는 12.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10.9%의 시청률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총 50부작으로 제작된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임지연 분)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손호준 분)의 알콩달콩한 사랑과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다.

한편 이날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10.7%, SBS 'K팝스타 더 라스트 찬스' 10.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