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뉴스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칠레 외교관이 성추행 의혹이 휩싸였다.

칠레의 한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칠레 한국 외교관 A씨가 현지의 미성년자에게 성추행 하는 듯한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JTBC ‘뉴스룸은 내용을 보도하며 대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symb**** 이게 진짜 무슨 국제적인 추태인가요...” “dkfk**** 다른 나라에서 성추행이라니” “ares**** 나랏돈으로 저런 권한을 만들다니” “neok**** 이걸 옹호하는 사람이 있나요” “tomo**** 외교관이라는 인간이 국격을 떨어트리다니 칠레법대로 처벌하라고 하자” “3007**** 저 직원 제발 파면시켜주세요 나라망신입니다” “sork***** 엄정한 수사 요구합니다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외교부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입장하에 철저한 조사와 법령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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