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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쳐)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디셈버 멤버 윤혁이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됐다.
지난 6일 경찰은 윤혁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불심검문중인 경찰에게 무면허로 적발됐음을 밝혔다.
윤혁은 과거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으며 지난 5일 가족과 함께 동승한 차량에서 신분증을 요구하는 경찰에게 타인의 운전면허증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말이 없다 (tjs5****)” “위험한 행동인데 왜 그러셨나요? (kys1****)” “왜 잘나가다가 연예인들은 이 모양들인지... (celt****)”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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