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장시호가 김동성과 연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김동성의 행보가 시선을 모은다.

지난달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22 형사 합의부 공판에서 이규혁은 “2015년 김동성과 장시호가 남녀관계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김동성은 SNS를 통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유언비어를 막 나불대는 구나”라며 “가족만은 건드리지 마라”라고 전했다.

한편 장시호는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서원과 장시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김동성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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