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가 이력 살린 노련미
[미디어펜=김태우 기자]2017CJ대한통운슈퍼레이스챔피언십 캐딜락6000클래스 1라운드 예선전에서 아트라스BX 조항우가 폴포지션을 잡았다.

지난 15일 용인 에버렌드스피드웨이에서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캐딜락6000클래스예선에서 아트라스BX팀은 (사진 가운데)조항우 감독겸 선수가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사진 왼쪽)팀 베르그 마이스터 선수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아트라스BX선수로 활동하는 (사진 오른쪽)야나기다 마사타케 선수는 4위에 이름을 오렸다. 

아트라스BX는 올해부터 변경된 경기규칙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지난해까지 함께했던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함께 추가로 1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해 총 3명이서 올해 챔피언을 향해 총력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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