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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단비 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천단비가 ‘어느 봄의 거짓말’ 발매 기념 파티를 개최해 화제다.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146에서 오후 5시 진행되는 이번 ‘어느 봄의 거짓말’ 발매 기념 파티에서는 30분간 쇼케이스를 진행한 뒤, 와인 및 간단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천단비의 ‘어느 봄의 거짓말’은 뜨거운 인기를 나타내고 있어 음악팬들의 관심이 높다.
‘어느 봄의 거짓말’은 천단비의 섬세한 보컬과 함께 이별한 여성의 감정을 담아낸 노래로 애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천단비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 7’에서 준우승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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