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NH농협카드는 설 연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NH농협카드 제공


NH농협카드(채움)로 인터파크투어 항공권 결제 시 최대 13% 할인과 호텔스닷컴에서 숙박 예약 시 최대 15% 할인, 신라아이파크 인터넷 면세점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8%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로 인천공항 내 제휴 매장에서 결제시 최대 15% 할인, 워커힐 다락휴(캡슐호텔)이용 시 10% 할인, 스파온에어 4시간 요금 결제 시 10% 할인된다. 

공항라운지에서 NH농협카드로 본인결제 시 동반자 1인 무료 및 마티나 라운지 30% 현장 할인, 롯데면세점에서 구매금액대별 선불카드 증정, 시티 면세점에서 30만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된다.  

일본에서 NH농협 마스터카드로 비쿠카메라(BIC CAMERA)매장에서 결제 시 5% 현장 할인, NH농협W(JCB)브랜드로 일본 주요 국제공항 지정승차권 판매카운터에서 결제 시 공항버스 승차권할인 또는 무료 제공, 도쿄타워 대전망대 입장권 구매 시 30% 할인된다. 

미국에서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와 메이시스(Macy’s)에서 NH농협 W(JCB)브랜드로 결제 시 15% 할인을 제공한다. 대만 딤섬전문점 킹핑티 레스토랑에서 NH농협W(JCB)브랜드로 결제 시 서비스료 10%가 면제된다. 

NH농협카드로 해외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 시 교환 장소에 영수증과 실물카드를 제시하면 리무진버스(T1) 1만원권, 공항철도 무료이용권, 인천공항 고속도로 통행권 가운데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NH농협 개인신용카드(채움)회원이 해외 가맹점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 및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단, NH농협 W(JCB)브랜드 회원은 10만원이상 결제 시 별도 이벤트 참여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농협 카드 홈페이지 또는 NH농협카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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