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지난 21일 2018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BMW M클래스 예선경기에 출전한 엔트리넘버 7번 현재복 선수가 무서운 속도로 고너를 공략하고 있다.

BMW M클래스 경기에 사용된 차량은 BMW의 고성능 라인업인 M시리즈 중 450마력의 고출력을 자랑하는 M4 쿠페로 레이스용 튜닝(R-Tune)을 마쳤다. 

M4 쿠페는 롤케이지, 버킷시트, 4점식 안전벨트와 윈도 안전네트 등을 통해 한층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M4 쿠페 경주차 외부에는 엔트리 번호와 클래스 명칭 등이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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