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삼성화재는 '천만다행'을 테마로 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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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신규 TV 광고 '천만다행' 스틸컷/사진=삼성화재 제공 |
보험을 통해 위기를 넘고 가슴을 쓸어 내릴 때 나오는 한마디가 천만다행. 이번 광고에는 이런 고객의 천만다행을 위해 삼성화재가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총 4편으로 이뤄졌다. 먼저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런칭' 편과 삼성화재 건강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를 통해 당뇨 생활습관을 관리한다는 '당뇨' 편을 오늘부터 선보인다.
오는 8월 말부터는 비록 병을 앓았더라도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다쳐도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유병자보험' 편과 '생활안전보험'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배우 정해인 씨를 신규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최경아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마음이 들도록, 만족을 넘어서 안심과 감동을 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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