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레이스위크 기자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지난 21일 예선전을 무사히 마친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 팀 김진표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엑스타레이싱 팀은 예선전에서 이데유지 선수가 6위, 정의철 선수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엑스타레이싱팀이지만 경쟁선수들과는 순위경쟁을 무더위와 정신력 싸움을 펼쳐야 되는 상황에서 팀을 이끄는 책임자로서 고민에 빠진 김진표 김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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