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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갤러리아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화산석으로 만들어진 방향제를 판매한다./사진=한화갤러리아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최근 실내에서도 봄 향기를 채우고자 방향제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갤러리아명품관에는 화산석으로 만들어진 이색적인 방향제를 판매한다고 31일 전했다.
화산석 방향제는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 화산석으로 만들어졌으며, 화산석은 중금속을 흡착하는 성질과 자체 흡착 및 탈취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공기 구멍이 많은 화산석을 일정 기간 동안 오일에 숙성시켜 발향시키는 원리이며, 화산석이라는 특징을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메누하 포푸리'로 가격은 11만8000원이며 갤러리아 기프트샵에서 판매한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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