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삼성생명은 새 광고 '서로의 보험' 편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이번 광고는 고객의 인생 전반에 걸친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가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광고 영상은 △빗속을 걷는 젊은 연인이 우산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 △퇴근 후 아기의 발에 얼굴을 대며 미소짓는 아버지의 모습 △삼성생명의 사회활동 모습 등을 담았다.

마지막에는 '서로의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우리는 서로의 보험입니다'라는 문구로 보험 본연의 취지인 상부상조의 정신과 고객·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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