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추석을 맞이해 금 7돈의 ‘황금 가위’를 주는 이벤트의 시상식을 웰컴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황금가위(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주제로 지난 추석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상품을 제공한 ‘극한할인’ 이벤트의 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적극적으로 극한할인 이벤트에 참여한 웰컴저축은행 고객으로, 이들에겐 7돈의 황금가위가 전달됐다. 

한편, 극한할인은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내 서비스로 모바일쿠폰형태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