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갱도 지휘소와 건설노동자 막사가 폭파되는 모습.(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미국 CNN 방송영상 캡처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북한이 지난 13일 22시41분부터 7분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북한 국방과학원은 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우리 국방과학자들이 당중앙의 뜨거운 축하를 전달 받는 큰 영광을 지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가 연달아 이룩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성과들이 믿음직한 전략적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는데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