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오는 11일 까지 총 9일간 올데이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카페 395' 평일(금요일 제외) 점심 및 저녁 뷔페를 35%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카페395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플래시 세일을 이용할 경우, 점심 뷔페는 10만5000원에서 6만8000원대로, 저녁 뷔페는 11만5000원에서 7만4000원대로 할인한다.

뷔페 이용 가능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예약할 경우에만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