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간 한화에 몸담아…사업 내실화·신성장 동력 발굴 등 경쟁력 제고
   
▲ 금춘수 ㈜한화 부회장/사진=한화그룹


[미디어펜=나광호 기자]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대표(부회장)이 18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진행된 '제47회 상공의 날'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1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금 부회장은 42년간 한화그룹에 재직했으며,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업 내실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산업 경쟁력을 제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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