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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007 신작 영화 속 '시선집중'
김상준 기자 | 2021-09-15 14:40
007 추격하는 악당차로 등장
고성능 한정판 모델로 선봬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이달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서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을 만나볼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제임스 본드를 추격하는 장면에 등장해 거침없는 질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랜드로버 시리즈3를 비롯한 레인지로버 클래식 차량이 등장해 랜드로버 주요 모델의 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영화의 재미도 더한다.


 
007 노타임 투 다이 속 랜드로버 디펜더/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이번 007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동차인 올 뉴 디펜더는 탁월한 오프로드 기술, 도강 능력 및 뛰어난 내구성을 극한 조건에서 펼쳐지는 추격신에서 여실히 증명해냈다. 디펜더가 늪과 강을 최고 속도로 질주하고 공중으로 발사되는 장면은 모두 실제 연출로 촬영됐다.


더불어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을 기념해 300대 한정 생산되는 올 뉴 디펜더 본드 에디션도 제작됐다. 5.0리터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올 뉴 디펜더 V8 본드 에디션은 올 뉴 디펜더 90 모델과 110 모델로 생산되며, 본드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장식이 곳곳에 더해져 랜드로버와 제임스 본드 영화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최근 공개된 ‘007 노 타임 투 다이’ 비하인드 영상에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역시 압도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영화 속 모든 장면을 실제로 구현해 초고속 액션의 묘미를 보여준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강력해진 드라이빙 다이내믹스와 최고출력 57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슈퍼차저 V8 엔진을 탑재해 새로운 차원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등장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에는 양산 모델과 동일하게 특별히 튜닝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SVO(Special Vehicle Operations) 엔지니어들은 차량의 편안함은 유지하면서 반응성이 한층 강화된 핸들링과 단단한 차체 컨트롤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영화 개봉을 기념해 고객들이 직접 가상공간에서 ‘노 타임 투 다이’ 모델 사양을 구현해볼 수 있는 ‘나만의 랜드로버 만들기’ 기능도 랜드로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007 노타임 투 다이 속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007 노 타임 투 다이’ 시리즈는 캐리 조지 후쿠나가(Cary Joji Fukunaga) 감독 작품으로 원작자 이안 플레밍(Ian Fleming)이 탄생시킨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의 마지막이자 다섯 번째 작품이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9월 29일 오후 5시에 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SVO팀의 정교한 엔지니어링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특별 제작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의 가격은 1억7987만원이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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