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콘텐츠·모의고사 등 제공…가입시 10만 마일리지 지급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웅진씽크빅이 한국사 프로그램 '초단기한국사'와 '스마트한국사' 출시 1·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31일까지 초단기한국사 가입 고객에게 원하는 도서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10만 마일리지, 스마트한국사 가입시 5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 웅진씽크빅의 초·중생 한국사 학습 콘텐츠 '초단기한국사' 이미지/사진=웅진씽크빅 제공

초단기한국사는 초등·중학생의 한국사 학습을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흐름을 정리하는 본 학습과정(6개월) 뿐 아니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3개월 과정 아래 핵심 포인트를 잡아주는 △개념 영상 △문제 해설 영상 △실전문제 △실전 모의고사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한국사는 초등 3~6학년 대상 학습지 상품으로, 정규 교육과정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와 함께 기초를 다지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준비하는 커리큘럼을 갖췄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역사적 인물과 주요 사건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역사 읽기 책'도 제공한다"면서 "가입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전화·홈페이지 또는 웅진씽크빅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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