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정화 솔루션·홈스마트 기술 결합…머리카락·미세먼지·꽃가루·대기오염물질 필터링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이케아가 공기 정화 솔루션과 홈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공기청정기 '스타르크빈드(STARKVIND)'를 출시한다.

26일 이케아에 따르면 가정용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활용, 이케아 홈스마트 제품과 앱을 연결하는 '트로드프리 게으티웨이'를 스타르크빈드와 연결하면 전원 제어 등이 가능하다.

스타르크빈드는 팬 속도를 5단계로 조정할 수 있고, 일정 수준의 공기 질(PM 2.5)에 맞추는 자동모드도 탑재했다. 또한 프리필터와 입자제거용 필터 및 가스필터(별도 구매) 등 3중 시스템을 통해 머리카락·미세먼지·꽃가루를 비롯한 입자를 거르고,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도 흡수한다. 요리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냄새도 줄일 수 있다.

   
▲ 공기청정기 '스타르크빈드' 스탠드형(왼쪽)·테이블형/사진=이케아코리아 제공

스타르크빈드는 테이블·스탠드형 모델로 출시되고, △광명·고양·동부산점을 비롯한 이케아코리아 전 매장 △공식 온라인 몰 △모바일 앱 △전화 또는 채팅 주문이 가능한 '헤이오더'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헨리크 텔랜더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 제품 책임자는 "풍부한 홈퍼니싱 지식과 기술을 결합한 홈스마트 제품을 통해 집에서의 더 좋은 생활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실내 공기 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공기 정화 솔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공기와 함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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