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안유진은 1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크롭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안유진은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아이브 안유진 SNS

   
▲ 사진=아이브 안유진 SNS

   
▲ 사진=아이브 안유진 SNS

   
▲ 사진=아이브 안유진 SNS

   
▲ 사진=아이브 안유진 SNS

   
▲ 사진=아이브 안유진 SNS

   
▲ 사진=아이브 안유진 SNS

   
▲ 사진=아이브 안유진 SNS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5월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이엠'(I AM)으로 각종 음반,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MZ 워너비 아이콘'의 진가를 입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8일자)에 따르면 아이브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의 더블 타이틀곡 '아이엠'(I AM)과 '키치'(Kitsch)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12주째 활약 중인 '아이엠'은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차트에서 68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는 34위에 랭크됐다. 

'키치'의 활약도 이어졌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키치'는 148위에 이름을 올리며 14주 연속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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