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가인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송가인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사천에서 아리수와 함께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퓨전국악 아리수와 포즈를 취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청순한 미모와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사천 시민분들의 호응과 박수 소리에 정말 정말 감사하고 신나게 즐겼던 무대였다"는 코멘트를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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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송가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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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송가인 SNS |
송가인은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대한민국에 트로트 바람을 불러일으킨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로, 구수하면서도 한 맺힌 음색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정규 4집 '가인;달'을 발매하고 컴백, 더블 타이틀곡 '아사달', '눈물이 난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은 발매 2일 만에 1만 863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 여자 트로트 가수 중 최대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1위 판매량 대비 약 두 배에 해당한다.
송가인은 27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Love In Sacheon' 무대에 올라 사천 시민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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