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은가은이 3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은가은은 490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은가은은 지난 4일 신곡 '약속합니다'를 공개했다. 은가은은 이번 신곡에서 결혼을 앞둔 여자의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은가은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또 은가은의 약혼자인 가수 박현호도 함께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2위는 송가인(385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지현(21표), 박창근(13표), 이솔로몬(11표), 장민호(4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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