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전유진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 인사를 전했다.

전유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연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량한 데일리룩으로 셀피에 나선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앳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가수 전유진 인스타그램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지난 6월 21일 신승태와 함께한 듀엣곡 '고백할까 말까'를 공개, 활발히 활동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