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늘 변하지
이제는 결정의 시간.
:
선택은 '달'  
집중은 '달의 시간' 이다.

   
▲ 보름달과 물고기 조각을 각각 장시간 노출로 촬영 후 3장의 사진을 프로그램을 이용 화상 합성.©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