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희재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정규 앨범을 예고했다.
김희재는 지난 5일과 1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추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김희재는 컬러풀한 니트와 데님 셋업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 |
 |
|
| ▲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
특히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순백의 아름다운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에는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콘셉트들로 색다른 음악과 매력을 예고했다.
약 1년 9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오는 김희재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희로애락'을 발매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