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생활건강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의 신제품 '수분 단백질 클렌징폼'을 출시하고 본격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 JW생활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의 신제품 '수분 단백질 클렌징폼'./사진=JW생활건강 제공

회사에 따러면 이 제품은 링셀의 노하우로 배합한 독자 콤플렉스 아미노블럭과 실크세리신 단백질을 함유했다. 수분 단백질 성분 거품으로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으며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민감성 피부 대상 1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세안 시 피부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또 미세먼지와 노폐물, 각질, 화이트·블랙헤드 등의 5단 세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링셀 수분 단백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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