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냈다.

가수 양지은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콘서트 무대하고 내려와서 찰칵!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빗길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미소 짓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4월 20일 '2024 양지은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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