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출연자 22기 영숙(가명)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영숙은 "비 오는 오늘~ 공기에 젖어있는 나무 흙 냄새 너무 좋아"라며 "라방 전에 피부 관리도 받고 ㅎㅎㅎ 맛있는 토마토라구파스타에 넘나 행복~"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 사진=SBS Plus·ENA '나는 SOLO' 출연자 22기 영숙(가명) 인스타그램


한편 23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22기 돌싱남녀의 최종 선택이 펼쳐진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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