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5일 세계경제포럼 화상회의에서 우리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강 장관은 회의에서 개방성·투명성 원칙에 기반한 우리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일본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내년부터 사용될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또다시 실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24일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에...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미래통합당이 25일 부산 금정, 경북 경주, 경기 화성을, 경기 의왕·과천 등 4곳의 공천을 취소했다.통합당은 이날 오전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부총리 및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26일 개최될 G20...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이번주 목요일(26일) 개최되는 주요 20개국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의 단합...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청와대는 24일 오후 'n번방 운영자 및 가입자 신상공개 촉구 청원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다.청원 내용은 이른바 'n번방'으로 불리는 텔레그램을 이용한 성착...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24일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관련해 “규모가 방대하고 수법이 악랄하여 개인적으로도 극한 처벌이 불가피...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에게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인당 1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미래통합당이 "대권으로 가기 위한 정책도박...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민생당에 합류한 민주평화당계 인사들이 지도부를 향해 탈당을 전제로 최후통첩을 날렸다. 바른미래당·대안신당·평화당 3당 합당이 이뤄진지 한 달 만이다.평화당의...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나경원 미래통합당 서울 동작을 후보가 24일 서울대학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학생들의 조직적인 선거운동 방해 행위에 대해 "부정선거라고 규정한다"고 밝혔다.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코로나19로 보건은 물론 미증유의 경제위기가 한꺼번에 닥친 상황에서 정부가 위축된 내수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민에게 현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결정할지 주목된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배방에 3차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 24일 미래통합당 박경귀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아산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그랜드 비전 4차 공약 영상기자회견을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이 비례 후보 명단을 재조정하면서 당선권 순위 밖으로 밀려난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가 24일 "4.15 총선에서...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은 역사가 평가, 이번 총선에서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강원 원주갑' 박정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미디어펜과의 인터뷰에서 ...
[미디어펜=조성완 기자]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n번방 사건 범죄자들에게 국민 심판의 철퇴를 내려야 한다"며 공직자 회원 명...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코로나19 충격으로 기업이 도산하는 일은 반드시 막겠다”며 “정상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때문에 문 닫는 일...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두고 ‘단독 드리블’을 이어가면서 안팎으로 불만이 터지고 있다. 심지어는 진보진영에서조차 민주당의 행태를 두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는 23일 앞으로 한달간 전 국가와 지역에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를 권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img1특별여행주의보는 오는 4월23일까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 고위층까지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이란이 한국에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직접 친서를 보내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