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에 김희경 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를 임명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김 차관은 언론인, 아동인권·청소년 문제 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7일 이틀째 평양에서 머물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문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비건 대표는 6일 20여명의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자유한국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로써 황교안 전 국무총리, 홍준표 전 대표와 함께 ‘빅3’로 분류되는 주자들의 당...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의미있는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낙연 총리는 이날 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순직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윤한덕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일 자유한국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아직도 우리 당에 박근혜 전 대통령 수감 생활에 대한 안타까움의 정서가 많이 남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영진 기자]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개최될 것으로 결정되면서 구체적인 도시가 다낭 또는 하노이가 될 전망이다.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충남 태안화력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숨진 고(故) 김용균씨 장례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민주사회장으로 열리는 가운데, 당정 후속대책이 안전사고 예방...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일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 실패로 서울시장 자리를 내준 점에 대해선 반성의 뜻을 밝혔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들이 오는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일정을 미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27~28일에 걸쳐 열리는 것으로 정해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릴 것으로 발표되자 청와대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북미관계가 베트남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길 바...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6일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야당의 비판을 ‘대선 불복’으로 규정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언제 대선을 다시 치르자고 했느냐. 언...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홍준표 전 대표는 6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한국당 전당대회 날짜와 겹치는 것을 두고 “전대 효과를 감살하려는 저들의 술책에 불...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6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 “망언시리즈 ‘망동’을 멈춰라”라며 “청와대 방패막이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은 차기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 날짜가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과 겹치면서 전당대회 날짜 변경을 검토하기로 했다.당 선거관리위원장인 박관용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신년 국정연설에서 "2월 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다시 만날 것"이라며 "아직 할 일이 많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심재철·정우택·주호영·안상수 의원이 경선 룰이 공정하지 않다며 유감을 표했다.이들은 6일 입장문을 통해 “당 대표 경...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27∼28일 베트남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미북정상회담을 개최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제재위원회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시설이 여전히 건재하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설 연휴가 끝나가고 있지만, 2월 임시국회는 여전히 ‘시계 제로’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각종 현안을 두고 으르렁거리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