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통계청이 전날 발표한 ‘2018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에서 소득분배 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진 데 대해 “소득주도성장으로...

[미디어펜=장윤진 기자] 손정식 한양대 명예교수(컨슈머워치 고문)은 21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경제 정책으로 인해 하위근로소득이 반토막 났다"며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 고위당국자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당국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들은 21일 부산·울산·경남·제주의 당심(黨心)을 호소하기 위해 부산 엑스코에 모였다. ‘황교안 대세론’이 장악한 전당대회 구도에서 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와 김정숙 여사는 21일 국빈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연세대에서 개최된 마하트마 간디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인도 정부는 간디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오세훈 후보는 21일 “전당대회 기간 내내 ‘김진태’를 목청껏 외치는 여러분의 분노는 이해하지만, 여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황교안 후보는 21일 “부산, 울산, 경남의 경제는 폭망을 넘어 대재앙”이라며 “경제를 망친 주범은 바...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진태 후보는 21일 “이제 분위기가 바뀌었다. 판이 뒤집어졌다”며 “진짜 태풍은 진태”라고 강조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20여일만에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재위촉됐다.청와대는 21일 탁혁민 전 행정관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3.1절 100주년에 맞춰 추진했던 남북 공동기념행사가 북한 측의 ‘불참’ 통보로 무산됐다.통일부는 21일 “북한이 공식적으로 3월1일 공동기념행사 개최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문재인정부의 블랙리스트 파문이 점입가경이다.청와대가 지난 20일 '인사수석실의 정상적인 업무' '적법한 감독권 행사이자 체크리스트'라고 밝혔지만 궁색한 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수일 앞으로 다가온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의 화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황교안·김진태 후보는 어떻게든 박 전 대통령을 끌어안으려 안간힘이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유한대학교 졸업식 축사를 통해 “여러분 개개인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 속에 더 많은 우리 사회를 위한 희망도 함께하...

[미디어펜=장윤진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의 전화통화와 관련 “한국의 역할과 남북경제협력을 평화의 지렛대로 평화...

[미디어펜 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21일 청와대가 환경부 산하기관 사퇴 현황을 담은 문건을 블랙리스트가 아닌 체크리스트라고 반박한 데 대해 “권위주의 끝판왕”이라고 지적했다.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오세정 신임 서울대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모처럼 물리학자 출신 총장이 되셨는데, ‘이공계가 국력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남북경제협력사업을 떠맡을 각오가 돼있다’는 언급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사용할 협상 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국민연금기금의 경영 개입은 위법이다. 국민연금의 구조적 특징과 한계를 감안하면 회사 가치는 물론이고 연기금의 수익성과 안정성에 도움되지 않는다. 섣부른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전 청와대 참모들과 가진 차담회에서 전날 이뤄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탄력근로제 합의에 대해 “사회적 대타협의 귀중한 첫걸음”이라며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5.18민주화운동 관련 광주지역 원로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5.18 역사의 폄훼 시도에 저도 함께 맞서겠다”고 밝혔다.문 ...